2014년 8월 21일 목요일,
인도네시아 반둥 여행 다섯째날입니다.
[살리스 호텔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반둥의 아침 풍경입니다]
[살리스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 뷔페 식사입니다. 저렴한 호텔 비용에도 불구하고 아침 식사는 먹을 만 하더군요]
[빠순단 대학교내 모습입니다. 오늘은 종일 이 곳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행사 업무를 보는 도중에 나눠주는 간식입니다]
[공식적인 행사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분들과 함께 반둥에 있는 한국 식당에서 삼겹살과 육개장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저녁 식사 후 살리스 호텔에 돌아와 발리식 맛사지를 받았어요. 60분에 125,000루피아인데 팁 포함 15만 루피아를 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