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캐나다 가족여행 2일차입니다. 벤쿠버를 출발해 거의 10시간이나 지난 오후 6시반경에 오늘의 목적지인 밸마운트(Valemount)에 도착해 가장 먼저 비지터 센터에 들립니다. [비지터 센터 앞에 주차를 해 놓고 밸마운트 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밸마운트 비지터센터 입구입니다] [비지터 센터 내부에 자그마한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네요] [전시실에 곰도 한마리 엎드려 입을 벌리고 있네요. 등에 적힌 문구가 재미있네요] [비지터 센터를 둘러 본 다음 밸마운트 마을로 들어섭니다] 우리 가족이 묵을 Premier Valemount Lodge & Suite 호텔 찾기는 쉬웠어요. 밸마운트 입구 우측편에 있는 주유소 옆에 있더군요. [우리 가족이 1박하게 될 Perm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