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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제12편 - 이른 아침에 풀촉 거리를 걸으며 현지인들 생활 모습을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5. 2. 15. 23:53

2014년 8월 5일 화요일,

네팔 여행 5일차입니다.

 

오늘도 역시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호텔을 나선다. 오늘은 풀촉 거리를 따라 계속 걸어가면서 도로변 노점상들의 아침 모습을 지켜보았어요. 그리고 되돌아 오는 길에 트리부반대학교 풀촉캠퍼스에 들러 강의실 모습을 구경하기도 했구요.

 

 [일행들과 식사차 자주 들리는 Downtown 레스토랑 모습입니다]

 

 [현재 시각은 아침 7시 11분입니다. 기온은 24도이구요]

 

 [풀촉 거리의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에 풀촉 거리에서 채소와 과일을 파는 노점상들 모습입니다]

 

 [이 곳은 주유소입니다]

 

 [정육점입니다. 전기 사정이 열악해 냉장 보관은 생각도 못하는 상황이랍니다]

 

 [약 30분 정도 노점상들 구경을 한 다음 호텔로 되돌아 오고 있어요. 지금 시각은 아침 7시 39분이네요]

 

 [트리부반대학교 풀촉 캠퍼스의 한 학과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지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모습입니다. 역시 스쿨버스는 노란색이네요]

 

 [트리부반대학교 풀촉 캠퍼스를 둘러보고 있어요. 한국의 KOICA에서 지어 준 ICT 센터 건물이 눈에 띕니다]

 

[택시 기사들이 이른 아침부터 열심히 세차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침 산책을 마치고 히말라야 호텔에 돌아와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