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4일 월요일,
네팔 여행 4일차입니다.
오전에 주 네팔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대사 및 참사관과의 미팅을 가진 후에
타멜 거리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현지 여행사를 방문해 환전도 하고 남은 기간 동안에 장거리 이동을 위한 차량 렌트 관련된 업무를 논의했어요.
[네팔 카트만두에 있는 한국 대사관입니다]
[타멜 거리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어요]
[타멜 거리의 모습입니다]
[2014년 8월 4일 현재 타멜 거리의 환전율입니다]
[타멜 거리에 있는 제이빌 여행사입니다. 한국에서 근로자로 몇 년을 사셨던 분이 사장님이라 한국말을 잘 하신답니다. 참고로 사장님 성함은 민수씨입니다]
[네팔 현지에서 이동 중에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현지 유심을 구입해 개통을 한다.
적정 금액을 충전한 다음 일부 금액을 데이터 패키지로 전환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통화용으로 사용한다]
[뉴 로드(New Road)에 있는 전자제품 상가에 들러 컴퓨터 가격도 조사하고, 필요한 인터페이스 케이블을 구입합니다]
[히말라야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블루버드 몰(Bluebird Mall)에 잠시 들러 아이스커피를 한 잔 마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