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16일, 테네시주 가족여행 둘째날이예요. 어제 스윗워터(Sweetwater)에 있는 잃어버린 바다(Lost Sea)를 구경하고, 차타누가(Chattanooga)로 돌아와 루비 폴(Ruby Falls)을 구경한 다음 차타누가 시내의 호텔을 잡아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차타누가 시내에 있는 테네시 수족관(Tennessee Aquarium)을 둘러보고, 락 시티(Rock City)를 구경한 다음 아틀란타로 돌아갈 예정이라 일정에 여유가 있는 편이랍니다. [테네시 아쿠아리움 입구입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요] [수족관 내에 들어가 있는 것 같죠?] [테네시 아쿠아리움은 해마(Sea Horse)에 대한 전시가 중심이었던 거 같아요] [테네시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들이예요]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