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뷔페 2

[게인스빌] 2010/08/06 스시뷔페 스시야미에 가다

2010년 8월 6일 금요일, 바로 옆 집에 살고있는 남주/채연네 가족과 함께 스시뷔페 스시야미에 저녁 식사를 하러 갔어요. 우리 가족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하셔서...ㅎㅎ 스시뷔페라 하면 우리 가족에 아틀란타에 갈 적에 항상 들리는 노리노리 스시뷔페가 생각이 나네요. 정말 밥 조금에 큼직한 회나 해산물이 올려져 있는... 아빠가 50개까지 드신적이 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는 곳이지요. 이 곳 게인스빌에는 그와 같은 스시뷔페가 없어 아쉬웠는데... 그 나마 게인스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약간의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스시야미 뷔페 이더군요. 저랑 엄마는 처음 가보는 곳인데 아빠는 두어달 전에 랩실에 있는 한국 유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한 적이 있는 곳이라 하시더군요. [13th Street를 ..

[미국 동남부] 5일차 - 조지아주 아틀란타(Atlanta)에서 쇼핑을 한 후 플로리다로 가다

2010년 4월 8일 목요일, 미국 동남부 가족여행 다섯째날(마지막 날)입니다. 오전에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10시경에 체크 아웃을 하고는 우리 가족이 아틀란타에 들릴 때 마다 찾는 스시 뷔페로 향합니다. 아직 점심 식사 시간이 아닌터라 스시 뷔페 근처에 있는 의류 및 생활용품 할인점인 마샬(Marshalls)에 들러 쇼핑을 한 다음 점심 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러 갈 거랍니다. [의류 및 생활용품 할인점인 마샬에 들러 쇼핑을 했어요] [낮 12시경에 스시 뷔페에 들립니다] [우리 가족이 아틀란타에 들릴 때마다 즐겨찾는 스시 뷔페 노리노리입니다] [스시 뷔페 내부 모습입니다] [아빠는 이번에도 스시 50개 먹기에 도전을 했으나 아쉽게도 40개에 그치고 말았답니다] [스시 뷔페 입구에 있는 작은 수족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