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Singapore)

[싱가폴] 머라이언 파크에서 싱가폴 야경을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3. 1. 19. 18:28

2013년 1월 19일 토요일,

말레이시아/싱가폴/홍콩 여행 4일차입니다.

 

싱가폴에 도착해 오후 늦게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상황에서 오차드 거리를 구경한 다음

딘타이펑에서 딤섬으로 저녁 식사를 한 후 오차드(Orchard) 역에서 MRT를 타고서

래플스 플레이스(Raffles Place) 역에서 내려 싱가폴 강변을 따라 머라이언 파크가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DSLR 카메라는 호텔에 놔두고 온 터라 숄더백에 넣어온 아이패드 미니를 가지고 야경 사진을 찍었는데

별로 맘에 안드네요. 싱가폴의 멋진 야경을 삼각대도 없이 사진을 찍으려니 좋은 사진이 나올리가 없지요. 

 

 

[래플스 플레이스 MRT역에서 내려 싱가폴 강변을 따라 야경을 구경하면서 이동합니다]

 

 [풀러톤 호텔 앞이예요. 호텔 앞 대료를 건너면 머라이언 파크가 있어요]

 

[풀러톤 호텔 앞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요. 유명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 저 멀리 보이네요]

  

[건널목을 건너면 바로 좌측편에 머라이언 파크가 있다는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두리안 모양으로 지어진 에스플러네이드 건물입니다]

 

[건널목을 건너와서 바라 본 풀러톤 호텔 모습입니다]

  

[머라이언 파크에 우뚝 서 있는 머라이언 상입니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바라 본 풀러톤 호텔과 주변 건물들의 야경 모습입니다]

 

[머라이언 파크에서 바라 본 에스플러네이드 건물 모습입니다]

    

[머라이언 상과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모습입니다. 삼각대와 DSLR 카메라가 못내 아쉽네요]

 

[머라이언 파크에서 다리를 건너 에스플러네이드 입구로 왔어요. 각종 공연이 열리는 극장이예요] 

 

[에스플러네이드 근처에서 지하로 내려가 MRT 시청역으로 이동합니다. 일찍 호텔로 돌아가서 쉴거예요]

 

[싱가폴] 아시아 대륙 최남단 지점에 가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