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3일 월요일, 말레이시아 여행 4일차입니다.
존커 스트리트를 구경한 다음 멜라카 강변의 나무 그늘 밑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다 본격적으로
네덜란드 광장과 그 주변 볼거리 구경을 나섭니다.
[비지터 센터 근처에서 휴식을 취한 후 네덜란드 광장과 그 주변을 구경한 다음 호텔로 이동한 경로입니다]
[네덜란드 광장입니다. 그리 큰 광장은 아니지만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곳이랍니다]
[네덜란드 광장에 접해있는 멜라카 크라이스트 교회입니다]
[네덜란드 광장에서 맞은 편을 바라 본 모습이예요. 맞은편에 있는 건물 우측 하단에 비지터 센터가 있어요]
[네덜란드 광장 모습입니다. 자그마한 분수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사람들이 모여 앉아있어요]
[네덜란드 광장 옆에는 옛날 네덜란드 총독과 관리의 공관으로 사용되었던 스타듀이스(Stadthuys) 건물이 있어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건물로 추정되는 스타듀이스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10링깃, 어린이 4링깃이예요]
[네덜란드 광장에서 계단을 올라가야 스타듀이스 입구가 있어요. 존커 스트리트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이예요]
[네덜란드 지배 당시에 사용되었던 소방차와 우물 등의 유적이 보존되어 있어요]
[스타듀이스에서 세인트 폴 교회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스타듀이스에서 세인트 폴 교회 방향으로 가는 좌우에 여러가지 박물관들이 있어요]
[세인트 폴 교회를 향해 가다 멜라카 해협을 향해 바라보면 우뚝 솟은 멜라카 타워를 볼 수 있어요]
[이 곳이 바로 골격만 남아있는 세인트 폴 교회입니다. 입구에 사비에르 신부상이 서 있어요]
[세인트 폴 교회에서 멜라카 타워 방향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쉬면서 멜라카 해협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예요]
[세인트 폴 교회의 내부 모습입니다]
[세인트 폴 교회에서 멜라카 시내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세인트 폴 교회 옆 나무 그늘아래에는 관광객도 쉬고 있고 거리의 악사도 있고 기념품 파시는 분도 계십니다]
[세인트 폴 교회에서 우리 가족이 1박하게 될 에퀴토리얼 호텔을 바라 본 모습이예요]
[천천히 회전하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탈거리가 있어 멜라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덜란드인 무덤(Dutch Graveyard) 유적 입구에는 고양이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네덜란드인 무덤 유적의 모습입니다]
[에퀴토리얼 호텔 방향으로 내려가면 포르투갈 시대 유적인 에이 파모사(산티아고 요새)를 만날 수 있어요]
[에이 파모사 유적 오른편에 위치한 박물관이예요. 일찍 호텔에 가서 쉬려고 박물관은 모두 패스합니다]
[에퀴토리얼 호텔로 가면서 바라 본 에이 파모사 유적과 뒷편의 세인트 폴 교회 모습입니다]
[에퀴토리얼 호텔 입구에 크게 들어서 있는 메가몰 쇼핑센터 모습입니다]
[말레이시아] 4일차 - 멜라카 야경과 지오그래퍼 카페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