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Mongolia)

[몽골] 2일차 - 몽골과기대를 방문한 다음 테를지로 가는 도중에 칭기스칸 박물관을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5. 3. 16. 22:34

10월 16일 목요일,

몽골 여행 2일차입니다.

 

오전에 몽골과기대(MUST: Mongol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를 방문해 업무 협의를 한 다음

몽골과기대에서 환영 행사의 일환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며 칭기스칸 박물관 구경, 허르헉 양고기 점심식사,

그리고 거북바위, 활쏘기, 말타기 등 테를지 국립공원에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간을 보낸 다음

울란바토르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플라티늄 호텔 객실 창밖으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호텔 입구에 나가서 기온을 살핍니다. 아침 기온이 4~5도 정도로 쌀쌀한 편이예요. 호텔 입구에서 정면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뷔페 식사입니다]

 

 [몽골과기대 앞에 풍력과 쏠라 하이브리드 발전 시스템이 세워져 있네요]

 

 [몽골과기대 입구입니다]

 

[업무 협의중인 모습입니다]

 

 [차세대 에너지 연구 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하고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어요]

   

 

 [테를지 국립공원 방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창 밖으로 바라볼 수 있는 모습들입니다]

 

 [칭기스칸 박물관입니다. 말을 타고 있는 거대한 칭기스칸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그 아래 박물관이 갖추어져 있답니다]

 

[박물관 입구 광장에 모여있는 현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모습입니다. 무슨 목적으로 모였는지 알 수가 없네요]

  

[커다란 매를 팔 위에 올려놓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어요. 팔이 후덜거릴 정도로 무겁답니다]

 

 [위용을 자랑하는 칭기스칸 동상입니다]

 

 [박물관 입장료는 1인당 7,000투그릭이네요]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대형 조형물입니다]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내부 전시 공간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칭기스칸 동상을 가까이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가 있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