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6일 수요일,
네팔 여행 6일차입니다.
오전에 코이카 단원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IT 센터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트리부반대학교 킬티풀(Kirtipur) 캠퍼스로 이동해 총장 및 특수교육학과 관계자들과 함께
특수교육학과 대학원 설립에 관현 업무 협의를 했어요.
[트리부반대학교 킬티풀 캠퍼스 내에 있는 교육대학입니다]
[트리부반대학교 교육대학 건물 내외부 모습입니다]
전기 사정이 좋지않아 자연 채광을 주로 이용하다보니 실내가 어두컴컴 하답니다]
[트리부반대학교 본관 건물 모습입니다. 총장실을 비롯한 학교 주요 부서들이 위치해 있어요]
[총장실 역시 실내는 어두운 편이더군요]
[총장실 옆 회의실에서 특수교육학과 대학원 설립에 대한 업무 회의를 하고 있어요]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예요. 총장이 이용하는 관용 차량인가 봅니다]
[직원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통근 차량을 타고 학교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본관 건물 앞에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공식 회의를 마치고 통역을 담당하신 분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트리부반대학교에서 히말라야 호텔로 돌아오는 도중에 저녁 식사를 하러 한인 레스토랑에 들리게 되었어요]
[한인 레스토랑에서 바라 본 풍경입니다]
[한인 레스토랑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양념 돼지갈비가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양념 돼지갈비가 맛있게 익었네요]
[계란찜도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칼스버그 백주를 한잔씩 합니다]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등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전기 사정이 어렵기 때문에 어두워지면 이런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한인 레스토랑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