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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6일차 - 티투스빌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를 구경하다

2004년 11월 28일 일요일, 플로리다주 가족 여행 여섯째날이예요. 올랜도에서 출발해 1시간 정도 동쪽으로 이동해 대서양에 접한 티투스빌(Titusville)이라는 도시로 이동했어요. 이 곳에서 케네디 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 구경을 할 거예요. [케네디 우주센터에 도착했어요] [셔틀 버스를 타고 우주선 발사대와 우주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셔틀 버스를 타고 가는 중간에 차창 밖으로 NASA 건물이 보이네요] [저 멀리 우주선 발사기지가 보이네요. 저 곳까지는 갈 수가 없고 이 곳 전망대에서만 구경할 수 있어요] [다시 셔틀 버스를 타고 우주선 실물을 구경하러 갑니다] [얼마나 큰 우주선인지 짐작되시죠?] [우주선의 부분 기능들을 전시해 놓은 곳이예요] [우주에서의 활동..

[미국 남부] 6일차 - 텍사스주 휴스톤의 존슨 스페이스 센터를 구경하다

2010년 8월 17일 화요일, 미국 남부 가족여행 6일차입니다. 오전에 휴스톤 시내 구경 및 워터 월(Water Wall)을 구경한 후에 40분 정도 남쪽으로 이동해 오후 12시 20분경에 존슨 스페이스 센터(Johnson Space Center)에 도착합니다. 플로리다주 티투스빌(Titusville)에 있는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Kennedy Space Center)를 구경한 적이 있어 이 곳 존슨 스페이스 센터는 패스할까 생각하다가...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는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곳이라 우주선 발사대를 중심으로 해서 우주선과 그 밖의 우주에 관한 자료들을 구경하는 곳인 반면에 이 곳 존슨 스페이스 센터는 쏘아올린 우주선의 통제 본부가 있는 곳이며 우주선 동체를 만들어 테스트를 하기도 하고 우주 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