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9일 일요일,
필리핀 여행 7일차(마지막날)입니다.
오전에 산책삼아 Metrowalk 근처에 있는 한인 슈퍼에 들러 귀국 선물을 산 후에
공항으로 이동하다 점심으로 피자를 사먹고서
오후 3시 15분 필리핀 항공편으로 마닐라를 떠나 밤 8시경(시차 고려)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어요.
[오전에 호텔을 나서서 Metrowalk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호텔 바로 뒷편에서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한국 레스토랑입니다]
[Metrowalk에 도착했어요. 쇼핑할 곳이 없나 살펴보고 있는 중이예요]
[어젯밤에 혼자 여기에 와서 맥주를 마시며 라이브 음악을 듣던 곳이예요]
[현지 필리핀 걸그룹인가 봅니다. 글리터스, 모카걸스...]
[한 가게 입구에 서 있는 기암괴석입니다]
[현지 대중 교통수단입니다. 마닐라에 있는 동안에 한 번도 못타봤네요. 현지 한인 업체의 승용차로 주로 이동한 터라...]
[한인 노래방도 자리잡고 있네요. 이 곳 올티가스는 한인 타운 같은 느낌이 드네요]
[쇼핑을 마치고 호텔로 되돌아 가고 있어요]
[공항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대형 피자와 치킨으로 점심 식사를 대신합니다]
[요즘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고 상가가 형성되고 있는 신도시입니다]
[공항에 도착해 공항이용료 550페소를 내고 있어요]
오후 3시 15분에 필리핀 항공편으로 마닐라를 떠나 밤 8시경(시차 고려)에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