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Singapore)

[싱가폴] 센토사 섬을 구경하고 아시아대륙 최남단 지점을 밟다

민지짱여행짱 2015. 1. 4. 12:08

2014년 1월 22일(수),

말레이시아/싱가폴 여행 넷째날입니다.

 

리틀 인디아 구경을 마친 후에 MRT를 타고서 하버 프론트(Harbour Front) 역에서 내립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서 센토사 섬으로 가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아시아 대륙의 최남단 지점을 밟아보고, 센토사 섬에서의 하일라이트인 분수쇼 Songs of the Sea를 구경할 거랍니다.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예요. 맛있어 보이지요?]

 

[케이블카를 타고서 먼저 파버 산(Mt. Faber)으로 갔다가 잠시 구경한 후에(별 볼거는 없어요) 다시 센토사 섬으로 바다를 건너 갑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이미지 오브 싱가폴 입구입니다]

 

 

 

[머라이언 타워 앞 광장입니다]

 

 

 [머라이언 타워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아시아 대륙 최남단 지점과 그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중이예요]

 

[아시아 대륙 최남단 지점을 구경한 후 구름다리를 건너 되돌아 가고 있어요]

 

 

[화려한 분수쇼 Songs of the Sea 공연 입장을 기다리며 비치에서 쉬고 있어요]

 

 [분수쇼 Songs of the Sea 공연장 입구입니다]

 

 [입장해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어요]

 

 [Songs of the Sea 공연 모습입니다]

 

[Songs of the Sea 구경을 마치고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 길이예요]

 

센토사 섬에서 아시아 대륙 최남단 지점과 분수쇼 Songs of the Sea를 구경한 후에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하버 프론트 MRT 역으로 가서

MRT를 타고 차이나타운 역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