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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2004/10/23 스톤 마운틴 파크에서 레이져 쇼를 관람하다

민지짱여행짱 2014. 9. 11. 11:04

2004년 10월 23일,

 

한국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한달 정도 머물 예정으로 아틀란타에 오셨답니다.

미국에는 처음 나오시는 거라 아빠 엄마랑 함께 아틀란타 핫츠필드 국제공항에 마중 나가서 모셔왔네요.

아파트 내를 돌면서 구경도 하시고 뷰포드 한인 타운으로 나가서 장도 함께 보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셨어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뷰포드에 있는 창고(Farmers Market)에 다녀왔어요]

 

[아파트 내 건물과 건물사이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있어요]

  

[할아버지와 함께 아파트 내 피트니스 센터에서 런닝 머신을 뛰고 있어요]

 

[아파트내 수영장을 둘러보고 있어요]

 

주말을 맞이해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스톤 마운틴 파크에 가서 야외 바비큐 그릴에다 맛있는 고기를 구워

대접해 드렸으며, 스톤 마운틴 파크의 명물인 야간 레이져 쇼를 구경했답니다.

 

[스톤 마운틴 파크에 마련된 피크닉 에리어에서 맛있는 고기를 구워먹었답니다]

 

 

[거대한 돌산에다 레이져를 쏘아 흥겨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레이져 쇼를 구경하고 있어요. 날씨가 쌀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