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8일 목요일,
태국 방콕 가족여행 3일차입니다.
터미널 21 쇼핑 센터를 다녀온 후 호텔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에
아시아티크(Asiatique) 야시장을 구경하러 나섭니다.
BTS를 타고서 사판 탁신 역에서 내려 Sathon Pier에서 무료 수상 보트를 타고 가야 한답니다.
[BTS 사판 탁신 역에서 내려 조금 걸어가면 Sathon Pier가 나와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므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무료로 운행하는 수상 보트를 타고서 아시아티크 야시장을 향해 가고 있어요]
[Sathon Pier에서 약 15분 정도 수상보트를 타고 가면 화려한 모습의 아시아티크를 만나게 됩니다]
[수상 보트에서 내려 아시아티크에 도착했어요]
[보통 생각하는 야시장이라기 보다는 밤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규모 쇼핑 센터인 셈이예요]
[유명한 망고 탱고라는 가게가 보이네요. 특별한 쇼핑을 목적으로 온게 아니므로 맛집부터 들립니다]
[망고 탱고 140바트와 망고 알로하 65바트 짜리 각각 하나씩 주문합니다]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았다가 후덥지근 하기에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이동합니다]
[실내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망고 탱고입니다]
[망고 알로하입니다]
[망고 탱고와 망고 알로하입니다]
[아시아티크 선착장의 맞은편 쪽에 도착했어요]
[선착장 방향으로 천천히 이동하면서 가벼운 악세서리와 향기나는 비누 등 소품을 몇개 구입합니다]
[의외로 넓은 편이라 중심가 주변을 둘러보는 것으로 해서 아시아티크 구경을 마칩니다]
[아시아티크 선착장에서 사톤 피어 선착장으로 되돌아 가는 중이예요]
[아시아티크로 가는 또 다른 수상보트 인가 봅니다]
[사톤 피어로 돌아오는 길에 바라볼 수 있는 방콕의 야경 모습입니다]
[태국] 센추리 더 무비 플라자에서 시간을 보내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