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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Islands of Adventure를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3. 6. 29. 21:39

2010년 11월 13일~14일,

 

1박 2일 일정으로 올랜도에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에 있는 두 개의 테마 파크, 즉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Islands of Adventure)와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를 세 번에 걸쳐서 구경할 수 있는 티켓을

플로리다 거주민 할인을 받아서 구입한 이후에 각각 한 번씩을 구경 하고서

마지막으로 두 개 중에서 맘에 드는 걸로 한 번 더 구경하러 간 거랍니다.

 

게인스빌에서 오전 9시 반경에 출발한 터라 올랜도에는 11시 반경에 도착했어요.

15달러를 내고서 주차를 한 다음 우선 시티 워크(City Walks) 주변을 1시간 정도 둘러봤어요.

시티 워크는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 내에 있는 두 개의 테마 파크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상가와 레스토랑 들이 늘어선 거리를 말하는 거랍니다.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에 들어서고 있어요. 이 곳은 시티 워크라 해서 상가와 레스토랑이 좌우에 늘어서 있답니다]

 

[두 개의 테마 파크 중에서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방향으로 갑니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 입구입니다. 예전에 들렀을 때 보다 방문객들이 그리 많지 않네요]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에 바로 입장하지 않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까지 천천히 주변을 구경하면서 다녀왔어요]

 

12시 반이 넘어서야 테마 파크에 입장하게 되었는데

두 개의 테마 파크 중에서 지난 번에 완전히 구경을 하지 못한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를 택했답니다.

 

[낮 12시 반경에 드디어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에 입장했어요] 

 

이 곳은 오후 7시까지 운영을 하지만 몇 가지 재미있었던 어트랙션을 즐기고 새로운 볼거리들을 모두 둘러보고 나니

오후 5시 반 밖에 안되었더군요. 그래도 두 번에 걸쳐 이 곳 테마 파크를 모두 둘러본 터라

미련없이 빠져나와 미리 예약해 놓은 호텔에 가서 쉬었답니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쳐에 들어서서 우측편으로 한 바퀴 돌 예정이랍니다]

 

[지난 번에 왔을 때 빼먹은 Poseidon Fury 라는 볼거리입니다. 그리 재밌는 것은 아니더군요]

 

[Mystic Fountain입니다. 카메라와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물을 뿜기도 한답니다]

 

[해리포터 에리어에 도착했어요]

 

[큰 개구리의 합창을 관람하고 있어요]

 

[이 곳 해리포터 에리어의 하일라이트가 바로 저 성 안에 있지요. 지난 번에 탔던 거라 생략했어요]

 

[길을 잘못 들어 Dragon Challenge 롤러 코스터 타는 입구로 거꾸로 내려오게 되었네요]

 

[쥬라기 공원 디스커버리 센터(Jurassic Park Discovery Center)를 둘러보고 있어요]

 

[쥬라기 공원 River Adventure를 다시 탔어요. 옷이 흠뻑 젖어버렸어요]

 

[다른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물벼락을 맞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어요]

 

[Rip Saw Falls도 다시 한번 탔는데 역시 재밌더군요. 옷이 흠뻑 젖었답니다]

 

 

[어드벤쳐 오브 아일랜드를 거의 한바퀴 돌고 있어요]

 

[지난 번에 타지 못한 Fear Fall을 탔어요. 갑자기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걸 반복한답니다. 금방 끝나버려요]

 

[저랑 엄마는 헐크 롤러코스터를 탔는데 내릴 때 약간 어질 어질 했어요]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어드벤쳐 오브 아일랜드를 한바퀴 도는 것을 마쳤어요]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있어요]

 

[거의 해가 질 무렵이 되었네요. 어드벤쳐 오브 아일랜드를 떠납니다]

 

[주차장으로 가고 있어요]

 

오늘 숙박할 호텔은 아빠가 priceline.com 사이트에서 올랜도의 인터네셔널 드라이브 상에 있는

별 2개반 등급의 호텔을 35달러에 비딩해서 예약한 거랍니다. 예전에도 두어 번 묵었던 호텔이랍니다.

비딩 금액과는 달리 실제 지불한 금액은 수수료와 세금 포함해 46달러 정도라네요. 

 

[프라이스라인 닷컴 사이트에서 비딩해서 예약한 Hampton Inn입니다. 별 2개반 등급이랍니다]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오후 7시경에 차이니즈 뷔페 레스토랑에 가서 저녁 식사를 한 다음

근처에 있는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다 호텔에 돌아와서 일찍 쉬었답니다.

 

[지난 번에 식사한 적이 있는 차이니즈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20% 할인 쿠폰이 있어 다시 이 곳에 들렀네요]

 

[저녁 식사 후에 기념품 가게를 둘러봅니다]

 

다음날 아침에 느지막히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아침 식사를 하고서 플로리다 몰(Florida Mall)과

프라임 아울렛(Prime Outlet - 지금은 Premium Outlet으로 변경됨)과 TJmaxx 등에서 쇼핑을 했어요.

 

[호텔을 나서는 데 경비행기가 하늘에다 글자를 그리고 있더군요.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플로리다 몰(Florida Mall)에 가 봤는데... 별로 살게 없어서 프라임 아울렛으로 이동했어요]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올랜도를 출발해 게인스빌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되었더군요.

엄마가 준비한 김치찌개로 저녁 식사를 하고서 밤 10시까지 숙제도 하고 내일 테스트 준비를 하느라 바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