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o년 10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올랜도 가족 나들이 중입니다.
10월 16일(토) 여행 둘째날,
어제는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에 있는 두 개의 테마 파크 중에서 Islands of Adventure를 종일 구경을 했고,
오늘은 나머지 테마 파크인 Universal Studios를 구경할 예정입니다.
[하루 15달러 주차비를 내고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은 다음 Universal Studios를 향해 걸어가고 있어요]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 입구입니다]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에 있는 두 개의 테마 파크 갈림길입니다. 오늘은 Universal Studios를 구경할 거예요]
[Universal Studios 입구입니다]
[입장권을 보여주면 바코드 스캔 및 지문 인식 과정을 거쳐 입장하게 됩니다]
[Universal Studios에 입장해서 걸어가고 있어요]
[가장 먼저 슈렉 4D 영화를 관람했어요. 3D 안경을 쓰고 입체 영상을 보는데 의자도 움직이고 바람과 물이...]
[Rockit 이라는 롤러 코스터는 유지보수 관계로 운영을 안하네요]
[회오리 바람의 위력을 소재로 한 Twister 라는 어트랙션을 구경했어요]
[미국의 유명한 도시를 본 떠서 만든 거리입니다]
[야외에서 록큰롤 공연을 하고 있어 잠시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지켜보고 있어요]
[미이라의 습격을 다룬 Revenge of the Mummy 어트랙션은 가방을 갖고 입장할 수 없어 무료 락커를 이용합니다]
[Revenge of the Mummy 어트랙션은 싱글 라이드(Single Ride)를 택한 터라 저 혼자서 먼저 타게 되었어요]
[어트랙션 체험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있어요]
[락커에 짐 보관시에 등록한 지문을 갖다대어야 락커 문이 열린답니다]
[Universal Studios 내에 있는 호수입니다]
[호숫가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미리 준비해 간 삼각김밥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어요]
[Disaster 라는 어트랙션은 재앙을 다룬 영화 촬영 기법과 세트를 보여주는 곳이랍니다]
[Disaster 어트랙션 입장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어요]
[Disaster 어트랙션 모습입니다]
[보트를 타고서 죠스 사냥을 하는 어트랙션입니다]
[자그마한 호수를 한 바퀴 돌면서 보트를 타고가다 죠스가 불쑥 튀어나오면 선장이 총을 쏘는데... 물벼락을 맞았어요]
[공을 던져서 색깔이 있는 구멍에 걸리면 사이즈별 인형을 받는데... 5달러 내고서 다행히 작은 인형을 타게되었어요]
[Man In Black 이라는 어트랙션입니다. 탈 것을 타고 가면서 총을 쏘아 점수를 얻는 게임 형식입니다]
[Man In Black 어트랙션 입구에서 바라 본 Universal Studios 전경입니다]
[The Simpsons Ride 라는 어트랙션을 체험했어요]
[폐장 후 밤에는 Holloween Horror Nights 라는 행사가 펼쳐진다는데... 20주년 기념 행사라네요]
[만화영화 심슨 가족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태우고 지나가네요]
[마치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헐리우드에 온 것 같네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Horror Make Up Show를 구경하고 있어요]
[슈렉 4D 상영관 맞은편에 있는 Nicktoon 어트랙션입니다. 오전에 대기 시간이 길어 폐장 직전에 구경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펀지 밥(Sponge Bob) 만화영화 세트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기념품 가게에서 스펀지 밥 인형을 만들어 보고 있어요]
[Universal Studios는 오후 5시에 폐장을 한답니다. 비싼 입장료에 비해 일찍 마치고 볼거리가 빈약한 편이예요]
[Holloween Horror Nights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오후 5시 조금 넘어서 Universal Studios 구경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호텔에 일찍 도착해서 씨 월드(Sea World) 구경을 간 다른 가족을 기다리며 쉬었어요. 룸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미국 동남부] 3일차 -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쇼핑을 즐기고 랍스타를 먹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