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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2일차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톤(Charleston) 시내를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3. 6. 29. 20:33

2010년 4월 5일 월요일,

 미국 동남부 가족여행 둘째날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이 곳 힐튼 헤드 섬의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놀다가 호텔 체크아웃을 한 다음

오후에는 같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속하는 찰스톤(Charleston)을 둘러본 다음

이번 여행의 중심인 머슬 비치(Myrtle Beach)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여행 둘째날 아침에 리조트 내부를 산책하고 있어요. 리조트 내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리조트에 놀러 온 흑인 친구들과 같이 탁구를 치며 놀고 있어요]

  

[리조트 앞 비치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어요. 물놀이를 하기에는 아직 바닷물이 차가운 편이었어요]

 

[힐튼 헤드 섬의 북쪽 방향 비치 모습이예요]

 

[힐튼 헤드 섬의 남쪽 방향 비치 모습이예요]

 

[리조트에 놀러 온 어린이들과 모래놀이를 함께 하고 있어요]

 

[오전 11시경에 체크아웃을 하고 리조트를 떠나고 있어요]

 

[리조트 앞 분수 조형물 앞에 앉아있어요]

 

[우리 가족이 힐튼 헤드 섬에서 1박을 한 웨스틴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리조트 입구 옆에는 이렇게 멋진 골프장이 있더군요]

 

[힐튼 헤드 섬을 떠나 찰스톤으로 향하고 있어요. 오늘 최종 목적지는 머슬 비치입니다]

 

[힐튼 헤드 섬의 초입부에 있는 의류 및 생활용품 할인 전문점 Marshalls에 들러 제 옷을 샀어요]

 

[찰스톤으로 가는 도중에 역시 의류 및 생활용품 할인점인 TJmaxx가 보이기에 들어가서 쇼핑을 합니다]

 

[찰스톤으로 가는 도로가 교통사고로 인해 30분 정도 체증을 빚었어요]

 

[찰스톤에 도착해 방문자 센터(Visitor Center)에 들렀어요]

 

[찰스톤 방문자 센터에서 시내 지도와 할인 쿠폰 등을 챙기고 있어요]

 

[찰스톤 방문자 센터 맞은편에 있는 찰스톤 박물관입니다. 2004년도에 둘러본 터라 그냥 지나갑니다]

 

[찰스톤 시내 가장 남쪽에 위치한 파크입니다. 찰스톤 항구도 구경할 겸 해서 들린 거랍니다]

 

[찰스톤 항구의 모습이 멀리 보이네요]

 

 

 

[파크 내에 만들어진 여러가지 조형물과 기념탑을 둘러보고 있어요]

 

[공중 부양하는 모습을 찍은 인증샷입니다] 

 

 

[Edmondston-Alston House입니다. 1825년도에 고풍스럽게 지어진 아름다운 건물이예요] 

 

 

[찰스톤 시내 모습입니다]

 

[찰스톤을 떠나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머슬 비치로 향하고 있어요]

 

[역시 priceline.com 사이트에서 비딩을 통해 머슬 비치에 예약한 호텔입니다]

 

[차이니즈 뷔페에 가서 테이크 아웃 박스(하나 7달러)에 음식을 담아와 호텔 룸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미국 동남부] 3일차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슬 비치(Myrtle Beach)에서 놀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