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Japan)/도쿄

[일본] 3일차 - 도쿄 최고의 우에노 공원을 둘러보다

민지짱여행짱 2013. 6. 19. 00:49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일본 도쿄 가족여행 3일차입니다.

 

오전 9시경에 베스트웨스턴 호텔 3층에 있는 스텔라(Stella) 레스토랑에 아침식사를 하러 갑니다.

오늘 날짜의 무료 조식 쿠폰 두 장 아래에 내일 날짜가 적힌 조식 쿠폰 한 장을 포개서 직원에게 내밀고서 자리를 잡았어요. 

 

[호텔 3층에 있는 스텔라 레스토랑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어요. 어제 하라주투의 다케시타 도리에서 구입한 모자를 쓰고 왔어요]

 

 [아빠가 챙겨오신 아침 식사입니다. 밥과 미소 된장국으로 시작을 하시네요]

 

오늘은 우에노 공원과 아메요코 재래시장을 구경한 다음

오다이바로 가서 쇼핑도 하고 자유의 여신상과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을 구경하는 걸로 일정을 잡았어요.

오전 10시경에 외출 준비를 마치고서 호텔을 나섭니다.

 

 [호텔 객실에서 외출 준비를 마쳤어요]

 

신주쿠 역에서 전철을 타기 전에 미도리노마도구치 라고 일본어로 적혀있는 티켓 오피스에 갑니다.

JR 열차에 대한 티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구인데... 우리말로 하면 녹색 창구 라는 뜻이랍니다.

 

동쪽 입구 근처 랭킹 랜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영어로 Ticket Office 라고 적혀있어 찾기 쉽답니다.

 

내일 새벽 5시 55분에 신주쿠 역을 출발해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야하는데

오픈 티켓을 가지고 있는 터라 좌석 지정을 받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곳 티켓 오피스가 오전 6시부터 문을 열기 때문에 내일 아침에는 좌석 지정을 받을 수가 없답니다.

고로 오늘 이 곳 티켓 오피스에서 좌석 지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거지요.

창구 직원에게 오픈 티켓을 내밀면 열차 시각표를 보여주면서

언제 출발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탈 건지 어느 역까지 갈건지를 물어본답니다.

 

[미도리노마도구치입니다. 카메라 초점이 좀 흔들렸네요.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제대로 찍어 사진 교체할께요]

 

[신주쿠역 동쪽 출구 근처 랭킹 랜퀸 가게 우측 편에 위치해 있어요]

 

 [오픈 티켓을 내밀고서 내일 오전 5시 55분 나리타 공항 터미널2까지 간다고 얘기하고서 좌석 지정을 받았어요]

 

 [좌석을 지정받은 나리타 익스프레스 열차 티켓입니다]

 

[서울의 지하철 2호선과 같이 도쿄를 순환하는 JR 야마노테선을 타러갑니다]

 

[우에노 공원 방향으로 가는 야마노테선 전철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에노 역에 내려 공원 출구로 나섭니다]

 

[우에노 역 공원 출구에서 부터 도쿄문화회관을 지나 도쿄국립박물관 근처까지 간 후 되돌아와서 시노바즈 연못을 구경하기까지 경로입니다]

 

[우에노 역 맞은 편에 있는 동경문화회관을 지나 우에노 공원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색다른 풍의 스타벅스 커피숍이 눈에 띄네요]

 

[도쿄국립박물관 건물과 그 앞에 길게 펼쳐진 분수 연못입니다]

 

 [주기적으로 분수쇼를 하더군요. 음악은 없고 분수만 솟아 오르더군요]

 

 [분수 연못 근처에 노숙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도쿄국립박물관 앞 분수 연못에서 쉬다가 스타벅스를 지나 시노바즈 연못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우에노 공원 광장에서 퍼포먼스를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이예요]

 

 [드래곤 볼에 나오는 캐릭터 분장을 한 사람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수학 여행을 온 건지 아니면 야외 학습을 나온 건지 제 또래의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노바즈 연못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중간 중간에 볼거리들을 구경합니다]

 

 [토템 폴도 서 있네요]

 

 

[우에노 대불이라 적혀있네요. 시험 합격을 기원하는 곳인가 보더군요]

 

 

[길거리 음악 공연을 구경하는 사람들이예요]

  

[우에노 공원 내에 1872년에 창업한 우에노 세이요켄 이라는 양식집이 있다네요]

 

[시노바즈이케(시노바즈 연못)으로 가면서 볼 수 있는 주변의 모습들이예요]

 

[시노바즈 이케(연못) 가운데에 있는 사원으로 가고 있어요. Bentendo Temple이라 적혀있네요]

  

 [시노바즈 연못을 수련이 뒤덮고 있네요]

 

 

 [시노바즈 연못 내에 있는 사원입니다]

 

[복어 모양의 조형물이 서 있네요]

 

 [주 사원 우측 편에 있는 자그마한 보조 사원인가 봅니다]

 

 [비둘기 먹이가 될 만한 것을 던져주고 있어 많은 비둘기들이 모여들고 있네요]

 

 [시노바즈 연못과 주변 구경을 마치고 나가는 길이예요. 계단 입구에서 우측으로 조금 걸어가면 다음 목적지인 아메요코 재래시장이 나와요]

 

[일본] 3일차 - 우에노에 있는 아메요코 재래시장에서 쇼핑을 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