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USA)/동남부 지역

[미국 동남부] 3일차 - 테네시주 피젼 포지(Pigeon Forge)에서 놀다

민지짱여행짱 2013. 6. 14. 20:17

2009년 11월 26일 여행 셋째날 저녁,

 

낮에 스모키 마운틴과 체로키 인디언 마을을 둘러보고 난 이후에 피젼 포지(Pigeon Forge)라는

도시에 미리 정해놓은 호텔에 도착했어요.

아직 저녁 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저녁 식사 준비를 할 엄마들만 남기고

아빠들과 어린이들은 근처에 있는 어트랙션을 즐기러 나갑니다.

 

 

[피젼 포지의 중심 도로가에 다양한 어트랙션들이 늘어서 있답니다. 먼저 경주용 자동차를 타려고 합니다]

 

[1인승 차량은 8달러이고 2인승 차량은 12달러 이네요]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요]

  

[훈기랑 훈기 아빠가 2인승 차량을 탑니다]

 

[저랑 수민 언니도 2인승 차량에 탑니다] 

 

[언종이는 1인승 차량을 탑니다]

  

[저랑 수민언니가 레이싱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범퍼카보다 훨씬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어요]

 

[수민언니 동생 언종이가 레이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훈기랑 훈기 아빠가 레이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이싱을 무사히 끝마치고 도착했어요] 

 

[코인 게임을 즐기고서 모은 티켓으로 기념품을 바꿀 수 있는 곳이예요. 쳐키 치즈 같은 곳이지요]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예요]

 

[게임을 즐기고 모은 티켓을 티켓 스테이션에 넣어 갯수를 세고 있어요]

  

[레이싱 카와 게임을 즐긴 후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로 맛있는 떡국을 먹고 있어요]

 

[미국 동남부] 4일차 - 테네시주 차타누가에서 생일 파티를 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