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7일 화요일,
미국 남부 가족여행 6일차입니다.
텍사스주 휴스톤(Houston)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후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합니다.
오늘은 휴스톤 다운타운을 구경한 후에 텍사스주 남쪽에 위치한 갈베스톤 섬(Galveston Island)을 거쳐
루이지애나주 라파옛(Lafayette)까지 이동할 거랍니다.
[오전 8시 반경에 아침 식사를 합니다]
[텍사스주 모양의 와플을 만드는 기계가 있더군요]
[휴스톤에는 별로 볼게 없다고 해서 호텔에서 쉬다가 오전 10시 20분경에 체크 아웃을 합니다]
[휴스톤 시내 모습입니다]
[다운타운에서 벗어나 갤러리아(Galleria) 백화점 뒷편에 있는 워터 월(Water Wall)을 구경하러 왔어요]
[워터 월의 전경입니다. 끊임없이 벽을 타고서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더군요]
[워터 월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워터 월에서 정면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
[워터 월을 한 바퀴 돌아보고 있어요]
휴스톤 시내에서는 별로 볼게 없는 터라 워터 월(Water Wall) 만을 구경하고서 떠납니다.
다음 목적지인 갈베스톤 섬(Galveston Island)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휴스톤에서 유명한 존슨 스페이스 센터(Johnson Space Center)에 들러 구경하기로 합니다.
[워터 월을 출발해 약 40분 정도 걸려 오후 12시 20분경에 Johnson Space Center에 도착했어요]
[미국 남부] 6일차 - 텍사스주 휴스톤의 존슨 스페이스 센터를 구경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