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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 5일차 - Norris Junction의 간헐천을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3. 5. 20. 11:07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미국 중서부 가족여행 5일차입니다.

 

8자 모양의 옐로우스톤 대순환 도로의 우측 중앙 지점인 Canyon Village 근처의 캐년과

Upper Falls 및 Lower Falls를 구경한 다음 좌측 중앙 지점에 해당하는 Norris Junction 으로 향합니다.

 

[Canyon Village Junction에서 서쪽 방향인 Norris Junction 으로 이동한 경로]

 

[Norris Junction에 있는 Norris 간헐천 분지와 박물관을 구경하러 갑니다]

 

[Norris 간헐천 박물관인데 간헐천들을 먼저 둘러보고 난 뒤에 구경하기로 합니다]

 

[아래쪽의 큰 Back Basin을 먼저 둘러보고 그 다음에 Porcelain Basin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Emerald Spring입니다]

 

[Steamboat Geyser입니다]

  

[Echinus Geyser입니다]

 

[보드 워크를 따라서 간헐천들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rater Spring 이구요]

 

[Arch Steam Vent 입니다]

 

[Mystic Spring입니다]

 

[Puff'n Stuff Geyser입니다]

  

[이 곳은 Back Basin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Black Hermit Caldron입니다]

 

[Green Dragon Spring입니다]

  

[Back Basin의 보드 워크를 따라 걸으면서 여기 저기에서 볼 수 있는 이름없는 간헐천들의 모습입니다]

 

[이 곳은 Blue Mud Steam Vent 입니다]

 

[이 곳은 Yellow Funnel Spring입니다]

 

[이 곳은 Pearl Geyser입니다]

 

[이 곳은 Vixen Geyser 입니다]

 

[이 곳은 Corporal Geyser입니다]

  

[이 곳은 Veteran Geyser입니다]

  

[이 곳은 Fearless Geyser입니다]

 

[이 곳은 Monarch Geyser Crater입니다]

 

[이 곳은 Back Basin의 마지막인 Minute Geyser입니다]

 

Back Basin을 보드 워크를 따라 걸으면서 천천히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더군요.

이제 Porcelain Basin 부분을 둘러봐야 하는데... 벌써 5시 15분이 되었더군요.

비슷한 간헐천들이 분포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보드 워크를 따라 둘러보는 것은 포기하기로 합니다

 

[이제 Porcelain Basin을 둘러봐야 하는데 갈길이 바쁜터라 포기하기로 합니다] 

 

[Porcelain Basin 모습입니다. 뒷편에 보이는 보드워크를 따라 또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끔찍하더군요]

  

[Norris 간헐천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Norris 간헐천 분지에 있는 간헐천들과 박물관을 둘러보고 난 뒤에 자동차를 타고

Madison Junction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미국중서부] 5일차 - Old Faithful에 도착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