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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19편 - 냐짱의 아침 풍경(두번째)

민지짱여행짱 2008. 8. 6. 21:06

2008년 8월 6일 수요일,

베트남/캄보디아 가족 여행 11일째 날입니다.

 

냐짱에서의 아침이 다시 밝아옵니다.

엄마랑 저는 곤히 자고 있는 사이에 아빠 혼자서 다시 냐짱 비치 주변 산책을 다녀오셨네요.

  

[아시아 파라다이스 호텔의 룸에서 바라 본 냐짱의 동트는 모습]

 

[호텔 룸에서 바라 본 빈펄 랜드의 모습입니다. 엊그제 하루 종일 놀았던 곳이죠. 바다가 잔잔하네요]

 

[아빠 엄마가 과일과 과자를 많이 팔아 준 노점상이예요. 저기서 날이 밝도록 주무시고 계신 모양이네요]

 

[씨클로 기사도 자신의 씨클로에 누워 하룻밤을 보낸 모양입니다]

 

[냐짱의 세일링 클럽의 입구 모습입니다]

 

[세일링 클럽 내부의 조경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 비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즐기시는 주민들입니다]

 

[냐장 비치와 파라솔입니다]

 

[비치 파라솔 밑에서 밤새 잠을 잔 연인들이가봐요.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네요]

 

[남쪽 방향으로 바라 본 냐짱 비치의 모습입니다]

 

[북쪽 방향으로 바라 본 냐짱 비치의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냐짱 비치의 아침 풍경입니다]

  

[이른 아침에 냐짱 비치에서 웨딩 사진 촬영을 마친 예비 신부의 모습입니다]

 

[냐짱의 시내버스 모습입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시내 버스 정류소입니다]

 

[베트남 모자인 논을 쓰고 물건을 팔러 다니시는 분이예요]

  

[정통 베트남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인가 봅니다]

  

[이른 아침에 쌀국수를 먹고있는 오토바이 택시 쎄움의 기사들인가 봅니다. 일종의 기사식당인 셈이네요]

 

[얇게 쌀종이를 만들어 갖가지 재료를 넣어 썸머롤 같은 음식을 만들고 계시네요]

   

[골목안에 위치한 노천 식당에도 아침 식사를 하시는 분들로 넘쳐나네요]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타고 가는 아가씨입니다]

 

[교통 경찰관 모습입니다]

  

[냐짱에서 유명한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아빠가 이 곳에서 쌀국수를 한 그릇 사 드셨다네요] 

 

[유명 쌀국수집인 Pho Hong 식당 내에 많은 손님이 쌀국수를 드시고 계시네요]

 

[아빠가 주문하신 쇠고기 쌀국수입니다. 한그릇에 18,000동(1,080원)이랍니다]

  

[이른 아침 학교에 도착하는 학생들입니다]

 

[냐짱 시내에 있는 은행 입구입니다]

 

[아빠가 환전을 위해 은행에 들리셨어요]

 

[1달러에 16,660동으로 환전을 해 주고 있는 은행 직원입니다. 100달러를 환전하셨다네요]

 

[간밤에 춤을 추러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것 같은 디스코텍 입구 모습입니다]

 

[한 카페라는 유명 여행사입니다]

 

[어린이집 내부 모습입니다]

 

[길거리 음식을 팔고 계신 분입니다. 밥을 야자수 잎에 싸서 양념이나 소스를 얹어 주는가 봅니다]

 

[바구니에 문제가 있는지 길거리에 퍼질고 앉으셔서 바구니를 손보고 계신 아주머니입니다]

 

[도로 공사 현장에서 휘어진 굵은 철사줄을 곧게 펴서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계시네요]

 

[우리 가족이 묵고 있는 아시아 파라다이스 호텔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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