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4일, 멕시코 가족여행 4일차입니다.
저랑 엄마는 아직 잠에서 깨지않은 이른 아침에 아빠는 호텔을 나서서 플라야 델 까르멘의 5번가와
비치의 아침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오셨네요.
[어젯밤에 많은 사람들이 붐비던 5번가의 인적드문 한산한 아침 모습입니다]
[플라야 델 까르멘의 일출 모습입니다. 아빠가 비치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해가 조금 떠오른 시각이었다네요]
[플라야 델 까르멘의 비치 모습입니다. 북쪽의 칸쿤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이지요]
[비치 옆에 길게 뻗은 피어의 모습입니다]
[피어 끝 부분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갈매기들이 날고 있네요]
[피어 초입부에서 5번가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입니다]
[플라야 델 까르멘 비치에서 남쪽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입니다]
[비치에 접한 작고 예쁜 호텔들의 모습입니다]
[보트들을 정박해 놓은 모습도 보이네요]
[플라야 델 까르멘에서 코주멜(Cozumel) 섬으로 가는 유람선이랍니다]
[피어를 중심으로 해서 남쪽의 비치 모습입니다. 북쪽의 비치에 비해 비치가 작은 편이예요]
[비치 의자와 함께 침대까지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5번가에 있는 분수 조형물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손님이 없어 한적한 레스토랑의 모습입니다]
[우리 가족이 묵고 있는 호텔 입구입니다]
[호텔의 2층 복도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입니다]
[멕시코] 4일차 - 마야 유적지 코바(Coba)를 구경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