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Bolivia)

[볼리비아] 제14편 - 다양한 전통 악기들이 전시된 악기 박물관을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21. 3. 29. 16:45

2010년 1월 2일 토요일, 남미 가족여행 17일차입니다.

 

오후 2시 경에 호텔을 나서서 샌프란시스코 광장과 맞은편에 있는 골목들을 둘러 보며 구경한 뒤 오후 5시 경에 인터넷 여행 카페에 나와있는 라파즈의 추천 방문지인 악기 박물관에 도착했어요. 입장료는 어른이 5볼이고 어린이는 2볼입니다.

  

[악기 박물관이 있는 골목입니다. 예쁘장하게 골목이 꾸며져 있더군요]

 

[악기 박물관 입구입니다. 가정집 대문 같은 느낌이예요]

 

[사각형으로 둘러싸인 2층 건물입니다. 2층에 다양한 전통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3인 가족의 악기 박물관 입장 티켓입니다]

 

[볼리비아의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악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지도입니다]

 

[악기 박물관 2층에 전시되어 있는 볼리비아의 다양한 악기들입니다]
[전시되어 있는 악기들 중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악기들을 만져보고 있어요]

 

 

[전시되어 있는 악기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어요. 신기하게 생긴 악기들이 많아요]

 

[악기 박물관 2층 복도입니다. 낡은 오르간을 연주해 보고 있어요]

 

[악기 박물관 2층 오른쪽의 큰 방에는 볼리비아의 악기와 관련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악기 박물관 2층을 둘러보고 나서 1층으로 내려왔어요. 정원에 있는 예쁜 새를 구경하고 있어요]
[악기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나서 전통 악기들로 연주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악기 박물관 구경을 마치고 나왔어요. 둘러보는 데 약 50분 정도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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