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9일 월요일,
네팔 여행 11일차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트리부반대학교 ICT 센터에 들러 홈페이지 및 학사관리시스템 개발 관련 업무 미팅을 하고
오후에는 자왈라켈 지역에 있는 여러 가구점들을 찾아다니면서 사무용 가구와 컴퓨터 테이블 등의 가격을 조사할 예정이예요.
[그리니치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아침 식사입니다]
[그리니치 호텔에서 트리부반대학교 ICT 센터로 가는 박훈돌 거리에 있는 세탁소에 속옷과 티셔츠 등 세탁을 맡겼어요]
[한국의 코이카(KOICA)에서 지어준 ICT 센터 건물입니다]
[ICT 센터장 및 부센터장과 홈페이지 및 학사관리시스템 개발에 관한 업무 협의를 하고 있어요]
[정보 기술 센터 건물입니다. 컴퓨터실과 도서관이 들어서 있는 건물입니다]
[트리부반대학교 공과대학 도서관을 둘러보고 있어요]
[트리부반대학교 풀촉 캠퍼스 정문 모습입니다]
[잔디밭에 앉아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트리부반대학교 학생들입니다. 뭘 하고 있나 궁금하네요]
[Downtown 레스토랑에서 파견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어요]
[레스토랑 직원들이 수제 도시락을 만들고 있더군요. 다음에 행사가 있을 때 주문하면 좋을 거 같네요]
[Downtown 레스토랑 조금 윗쪽에 스탠다드 차타드 ATM 기기가 있기에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로 넉넉히 돈을 인출했어요]
[잠시 바트 바티니 쇼핑센터에 들러 선물용으로 립밤과 풋캐어 크림을 구입했어요]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서 자왈라켈 지역에 도착했어요.
예전에 컴퓨터 및 통신 기기를 팔던 World Link 회사입니다만 사업을 접었더군요]
[자왈라켈 지역에 있는 한인 레스토랑 사랑채에 들러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요.
오늘 수고한 직원들을 위해 제가 저녁을 대접했네요]
[늦은 저녁 식사 후에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어요.
바트 바티니 쇼핑센터에서 구입한 풋캐어 크림과 립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