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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제8편 -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장 조사 후 호텔 근처에서 맛사지를 받다

민지짱여행짱 2015. 3. 29. 23:02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네팔 여행 7일차입니다.

 

 오늘의 공식적인 업무는 오전 11시경에 이 곳 그리니치 호텔 로비에서 솔라 시스템 업체 직원을 만나

솔라시스템 설치에 관한 상담 및 견적을 요청하는 미팅을 갖기로 되어 있으며,

오후에는 자왈라켈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전산 시스템들에 대한 시장 조사를 하기로 되어 있어요.

 

 [솔라시스템 업체 직원을 만나 솔라시스템 상담을 하고 있어요]

 

 [점심 식사는 호텔 수영장 옆 테이블에서 컵라면과 아침에 산 과일로 간단히 먹고 있어요]

  

 [점심 식사 후에 자왈라켈로 전산시스템 시장조사 가는길에 잠시 바트 바티니에 들러 히말라야 수분크림 입고가 되었나 확인해 봅니다]

 

[자왈라켈 지역으로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요. 가는 도중에 볼 수 잇는 사원 모습입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바트 바티니에 있는 수분크림을 싹쓸이하는 터라 구하기 힘든 상황인데... 다행히 세일웨이즈 백화점에 수분크림 재고가 있네요]

 

[자왈라켈에 있는 컴퓨터 및 전산시스템 매장이 있는 건물입니다. St. Xavier's School 비로 옆에 있는 빌딩이랍니다]

 

 [컴퓨터 및 전산시스템에 대한 시장 조사 및 견적 요청을 하고 있어요]

 

 

 [자왈라켈 지역의 여러 컴퓨터 가게들을 둘러보면서 가격조사 및 견적 요청을 의뢰하고서 대중 교통편으로 이동합니다]

 

[몇 번 들린 적이 있는 커피 가게입니다. 트리부반대학교 풀촉캠퍼스 근처 박훈돌 거리에 있어요]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많이 걸어다닌 터라 맛사지를 받으러 왔어요. 60분에 2,200루피 전신 맛사지를 받았어요] 

 

[일행들과 그리니치 호텔 근처 잘란 레스토랑(Jalan Restaurants)에 저녁 식사를 하러 왔어요. 엊그제 들린 분들이 맛있다고 해서 오늘 다시 찾아왔네요]

  

[맥주 몇 병을 주문하고서 일행 중의 한 분이 한국에서 챙겨온 소주와 섞어 소맥을 만들어 한잔씩 하고 있어요. 안주는 생라면과 과자입니다]

 

[잘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