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8일 목요일, 미국 동남부 가족여행 다섯째날(마지막 날)입니다. 오전에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10시경에 체크 아웃을 하고는 우리 가족이 아틀란타에 들릴 때 마다 찾는 스시 뷔페로 향합니다. 아직 점심 식사 시간이 아닌터라 스시 뷔페 근처에 있는 의류 및 생활용품 할인점인 마샬(Marshalls)에 들러 쇼핑을 한 다음 점심 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러 갈 거랍니다. [의류 및 생활용품 할인점인 마샬에 들러 쇼핑을 했어요] [낮 12시경에 스시 뷔페에 들립니다] [우리 가족이 아틀란타에 들릴 때마다 즐겨찾는 스시 뷔페 노리노리입니다] [스시 뷔페 내부 모습입니다] [아빠는 이번에도 스시 50개 먹기에 도전을 했으나 아쉽게도 40개에 그치고 말았답니다] [스시 뷔페 입구에 있는 작은 수족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