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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스빌] 2009/07/09 Huntington Lakes 아파트에 입주하다

민지짱여행짱 2014. 9. 11. 11:37

2009년 7월 9일(목요일)

 

호텔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친 다음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와서 계약을 마무리 하고

아파트에 입주를 했어요.

우리 가족이 지낼 아파트는 T-172호 입니다.

 

[아파트에 들어서면 보이는 부엌 일부와 거실 모습입니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서 좌측으로 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2층에 마련되어 있는 안방 모습이예요. 시차 문제로 낮에 잠이 쏟아져 이불을 깔아놓고 한숨 잤어요]

 

[2층 안방에서 바라본 입구쪽 모습 - 정면에 보이는 곳에 욕실과 창고, 탈의실, 세면대가 있어요] 

 

[2층 안방에 마련되어 있는 탈의실 공간]

 

[2층 안방에 마련되어 있는 욕실 공간]

 

[2층 안방에 마련되어 있는 세면대]

 

[거실 앞마당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 복층 구조인지라 좌측 상단 창문은 안방, 우측 하단 창문은 거실]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전경 - 아파트 내에 자그마한 호수가 자리잡고 있어요]

 

[거실에서 좌측편으로 내다보면 두 개의 수영장과 헬스장, 스파 그리고 2개의 테니스장을 볼 수 있어요]

  

[수영장에서 바라 본 아파트 모습이예요. 어때요? 리조트와 같이 아주 멋진 곳이죠]

 

[이렇게 뜨끈 뜨끈한 스파도 있어요. 온 몸을 담그고 있으니 피로가 싹 가시는 듯 해요]

  

[이렇게 생긴 도마뱀과 다람쥐가 집 주변에 많이 보였어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다가 이렇게 발코니를 거쳐 거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참~ 쉽죠...잉]

 

[아파트에 입주한 날 식사하는 모습이예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아파트라서 신문지깔고 식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