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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남부] 2일차 - 테네시주의 차타누가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다

민지짱여행짱 2013. 6. 3. 22:54

2004년 5월 16일, 테네시주 가족여행 둘째날이예요.

 

어제 스윗워터(Sweetwater)에 있는 잃어버린 바다(Lost Sea)를 구경하고,

차타누가(Chattanooga)로 돌아와 루비 폴(Ruby Falls)을 구경한 다음

차타누가 시내의 호텔을 잡아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오늘은 차타누가 시내에 있는 테네시 수족관(Tennessee Aquarium)을 둘러보고,

락 시티(Rock City)를 구경한 다음 아틀란타로 돌아갈 예정이라 일정에 여유가 있는 편이랍니다.

 

[테네시 아쿠아리움 입구입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요]

 

[수족관 내에 들어가 있는 것 같죠?]

 

[테네시 아쿠아리움은 해마(Sea Horse)에 대한 전시가 중심이었던 거 같아요]

  

 

 

 

 

  

 

 

 

 

 

 

 

[테네시 아쿠아리움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들이예요]

 

 

[직접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다이버가 직접 들어가서 물고기들과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주 큰 수족관도 있어요]

  

 

[아쿠아리움 구경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고 있어요]

 

테네시 아쿠아리움 구경을 마치고 나오니 도로 건너편에 3D 입체 영화를 구경할 수 있는 IMAX 영화관이

있었어요. 입장료를 내고 IMAX 영화를 구경합니다.

해양 생물과 관련된 입체 영화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입체 안경을 쓰고 영화를 볼려고 해요]

 

 

 

[3D 입체 영화 구경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를 구경하고 있어요]

  

[3D 입체 영화를 구경한 IMAX 영화관 모습이예요]

 

[미국 동남부] 2일차 - 테네시주 락시티(Rock City)를 구경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