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수요일, 베트남/캄보디아 가족여행 11일째날입니다. 오전에 1시간 정도 뽀나가 사원을 둘러 본 다음 오토바이 택시 쎄움을 타고서 근처에 있는 탑바(Thap Ba)로 머드(Mud)와 온천(Hot Spring)을 하러 이동했어요. [냐짱에 있는 탑바 머드 온천 입구입니다] [어른은 8만동(4,800원)이고 저는 4만동(2,400원)이 입장료입니다] [탑바 머드 온천의 내부 조경입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머드 맛사지를 하러 갑니다] [제일 먼저 간단히 샤워를 하고서 탕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탑바 머드 온천의 전경입니다. 직원이 가족 숫자를 고려해 비어있는 작은 탕으로 안내를 합니다] [가족들이 탕에 들어가면 직원이 머드를 틀어주고 적당히 채워지면 잠근답니다] [머드가 채워지기 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