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3일(목),
말레이시아/싱가폴 여행 다섯째날입니다.
싱가폴에서의 2박 3일 마지막날입니다.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 혼자 오차드 로드에 가서 야쿤 카야 토스트와 밀크티를 사가지고 호텔에 돌아와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어요.
[파라곤 호텔 지하에서 야쿤 카야 토스트와 밀크티를 샀어요]
아침 식사 후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서 부기스 역에서 MRT를 타고서 창이 국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말레이시아에 도착해서의 여행 일기는
[말레이시아]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칵테일을 즐기다
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