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캐나다 가족여행 6일차입니다.
반프 시내에서 가까운 미네완카, 투 잭 및 존슨 호수를 구경하고 반프 시내로 돌아와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가 저녁 식사도 할 겸해서 반프 시내 구경을 나섭니다.
[호텔 근처에 있는 도로가 벤치에 앉아서]
[쵸콜릿 과자를 만드는 가게입니다. 큰 곰이 박제로 서 있네요]
[서울옥에서 일찍 저녁을 먹고자 하였으나 손님이 많아 기다려야 한다네요]
[서울옥 레스토랑에서 저녁 8시경에 오면 한산하다고 해서 그 동안 시내를 돌면서 쇼핑을 합니다]
[가랑비가 내리고 있네요]
[제가 들리고 싶어했던 캔디와 쵸콜릿을 파는 가게입니다]
[가게 안에 들어가 먹고 싶은 것 고릅니다]
[도로에는 비를 맞으며 시내 투어를 하는 마차가 지나가고 있네요]
[저녁 8시경이 되어 서울옥 레스토랑으로 가면서 시내 모습을 구경하고 있어요]
[서울옥 레스토랑이 있는 건물 입구입니다]
[서울옥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해 놓고 시내에서 구입한 롤리팝 과자를 구경하고 있네요]
[불고기 2인분과 순두부 찌개를 시켰어요. 식사비는 팁 포함해서 50달러 정도 나왔구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벌써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반프 시내 야경 모습이예요]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무렵 호텔 입구에 도착했어요]
[우리 가족이 3박째 하고 있는 호텔의 룸 입구입니다]
[제가 캔디와 쵸콜릿 가게에서 구입한 물품들입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반프 방문을 기념하는 분홍색 모자도 하나 구입했구요]
[캐나다] 제22편 - 반프를 떠나 벤쿠버로 가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