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이번 인도네시아 여행 중에 반둥(Bandung)에서의 처음 1박을 머큐어 반둥 세티아부디 호텔로 예약을 했어요.
이 곳 호텔에 1박을 해 본 후에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면 계속 숙박을 할 예정이고, 그렇지 않으면 세티아부디 거리에 있는 다른 호텔로 옮기거나 할 계획이랍니다.
에전에 숙박한 적이 있는 살리스 호텔은 3만원 정도 가격에 조식 포함해 예약을 할 수가 있더군요.
[머큐어 반둥 세티아부디 호텔의 이용자 평점도 높은 편이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