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9일 토요일, 미국 중서부 가족여행 5일차입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는 맘모스 핫 스프링스에서의 캐빈(Cabin)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우리 가족이 옐로우스톤에서 하룻밤을 보낸 캐빈입니다. 두 가족이 묵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캐빈 입구에서 바라 본 맘모스 핫 스프링스 테라스 모습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저 곳을 구경할 거랍니다]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옆에서 바라본 캐빈들 모습이예요. 도로 끝에서 우측에 우리 가족이 묵은 캐빈이 있어요] [어제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 앞에서 어슬렁 거리던 바이슨이 이제는 친구를 데리고 왔나보네요] [캐빈 내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해 먹고서 체크아웃을 합니다. 체크인/아웃은 맘모스 핫 스프링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