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오늘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절친한 친구 킴벌리(Kimberlee) 집에 가서 놀았어요. 아빠 엄마는 저를 킴벌리 집에 내려주고는 UF(Univ. of Florida) 골프장에 가셔서 뙤약볕 아래에서 땀흘리며 골프를 치고 돌아오셨더군요. 오후 6시에 아빠 엄마가 함께 킴벌리 집으로 저를 데리러 오셨어요. 저를 태우고서 모처럼 외식을 하려구요. 킴벌리 집을 떠나면서 집 입구에 예쁜 꽃이 활짝 피어있기에 사진을 찍었어요. [친구 킴벌리 집 입구에 꽃이 활짝 피어있네요] [킴벌리랑 놀면서 입술에 립스틱도 바르고 화장도 조금 했답니다. 얼굴 색깔은 수영하며 노느라 타서 그런거구요. ㅎㅎ] [친구 킴벌리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는 킴벌리 집에 네 번째 놀러간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