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9일 토요일,
아파트내에 있는 피크닉 에리어에서 옆집 남주네 가족과 어울려 바비큐 파티를 했어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정도 두 가족이 야외 그릴에서 스테이크도 구워먹고 감자도 구워먹고
어른들은 맥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보다 훨씬 고기 맛도 좋고 재미있답니다.
[야외 바비큐 그릴에서 스테이크를 굽고 있어요]
[이웃집 남주네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남주와 채연이 입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