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12일,
주말을 맞이해 스톤 마운틴 파크에 다녀왔어요.
년간 가족 멤버쉽에 가입해서 지난 4월에 네 번이나 다녀간 적이 있답니다.
이 번에는 스펀지 공을 쏘며 노는 Barnyard 어트랙션과 옛날 농장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Farmyard를
중심으로 구경하고서 마지막으로 미니 골프를 즐긴 후에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 본 스톤 마운틴의 모습입니다]
[입체 안경을 쓰고서 4D 영화를 관람합니다]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주더군요]
[여러가지 놀거리가 있는 놀이터입니다]
[스펀지 공을 담아 올라가서 상대방에게 쏘며 즐기는 Barnyard 어트랙션입니다]
[파크 내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서 자동차를 타고서 이동해야 한답니다. 엄마가 머리를 묶어주고 있어요]
[이 곳은 Farmyard입니다. 옛날 농장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으며 많은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놀 수 있어요]
[엄마 아빠랑 미니 골프를 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