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29일,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세인트 앤드류 아파트를 둘러본 모습입니다.
[우리집 자동차입니다. 1997년형 닛산 맥시마입니다]
[4층 건물의 3층에 우리 집이 위치해 있어요]
[아파트에 있는 두 곳의 수영장 중에서 아파트 주 출입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수영장 입구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어요]
[수영장에 마련되어 있는 비치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어요]
[아파트 내에 있는 테니스 코트입니다]
[아파트 내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마련되어 있는 작은 놀이 동산입니다]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건물 뒷편이랍니다. 자그마한 규모로 피크닉 에리어가 갖추어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