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서 청소하시고 집안 정리를 하시는 동안에 아빠랑 둘이서만 조용히 스톤마운틴 파크에 다시 들렀어요. 이번에는 케이블카를 타고서 돌산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놀았답니다.
[돌산 꼭대기에서 먼 경치를 배경으로][나무 막대기로 송충이를....][다른 사람한테 사진기를 맡기고서 아빠가 나를 안고 찍은 사진][스칼렛 오하라 호를 타고서 호수를 유람하면서...][무섭다고 유람선을 타지 않으려 한다고 아빠한테 혼나 눈물을 흘린 뒤에 슬픈 표정으로 쌍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