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일 목요일,
베트남 가족여행 4일차입니다.
오전 10시 20분 경에 투어 승용차(도요타 밴)를 타고서 첫번째 목적지인 티엔무 사원(티엔무 파고다)을 향해 이동합니다.
호텔에서 출발해 약 20분 정도 걸려 티엔무 사원 주차장에 도착한 다음
약 50분 정도 사원을 둘러본 후에 이 곳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기로 합니다.
[우리 가족을 태우고 유적 투어를 하게 될 도요타 밴입니다. 실내가 넓고 깨끗해 좋더군요]
[여행사를 통해 유적 투어를 하게되면 보트를 타고서 티엔무 사원을 구경하러 오는 것 같더군요]
[티엔무 사원 입구 계단입니다. 입장료가 없어요]
[티엔무 사원에 있는 탑입니다]
[티엔무 사원 입구에 들어서면 좌우측에 볼 수 있는 전경입니다]
[탑의 중간부에 자그마한 나무가 자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더군요]
[탑을 지나면 사원 본당이 자리잡고 있어요]
[본당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당에서 탑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입니다]
[본당 옆에는 1963년도에 불교 탄압에 저항하며 분신을 한 스님의 차를 모셔놓은 곳이 있어요]
[노란색의 옷을 입은 스님들이 식사를 하고 계시더군요]
[본당 뒷편에도 자그마한 건물이 서 있네요]
[잔디 광장 모습이예요. 수련이 예쁘게 피어 있더군요]
[티엔무 사원 내부 여기 저기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당을 지나 탑이 있는 출구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티엔무 사원에 들어설 때 빼먹은 곳들도 차근 차근 구경을 하고 있어요]
[티엔무 사원 구경을 마치고 입구에 도착했어요]
[티엔무 사원 입구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티엔무 사원을 대표하는 탑이랍니다]
[티엔무 사원 앞 강에 떠 있는 유람선 모습입니다]
[티엔무 사원 구경을 마치고서 승용차를 타러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베트남] 제13편 - 터득 왕릉을 구경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