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일, 홍콩 가족여행 3일차(마지막날)입니다.
2박 3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홍콩으로의 가족 여행을 떠난터라 벌써 오늘이 3일차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오전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한 다음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서 침사추이로 가서
영화의 거리(Avenue of Stars)를 구경합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영화의 거리에서 바라 본 홍콩의 빌딩숲 모습입니다]
[영화의 거리를 구경하고 있어요. 홍콩의 유명 영화 배우들의 손바닥 도장에다 손도 얹어보고 있네요]
침사추이에 있는 영화의 거리(Avenue of Stars) 구경을 끝으로 해서
2박 3일의 짧은 홍콩 가족여행 일정을 마치고서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홍콩에서의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한 후에
첵랍콕 공항으로 이동해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편에 몸을 실었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