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31일, 홍콩 가족여행 1일차입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낮 12시경에 홍콩의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리펄스 베이(Repulse Bay)와 홍콩 해양공원(Ocean Park)을 구경한 다음 오후 6시 반경에
저녁 식사를 하러 근처에 있는 점보 수상 레스토랑(Jumbo Floating Restaurant)으로 이동합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서 점보 수상 레스토랑까지 이동합니다. 점보 수상 레스토랑이 멀리 보이네요]
[배에서 내려 점보 수상 레스토랑에 오르면 큰 동판에 새겨진 레스토랑의 문양과 이름을 볼 수 있어요]
[일행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요]
[식사 후에 레스토랑의 정면 가운데에 갖추어져 있는 왕좌에 앉아 기념 사진을 찍고 있어요]
[식사를 마치고 일행인 수민 언니랑 언종이랑 사진을 찍었어요]
[점보 수상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서 배를 타고 선착장으로 되돌아 가는 길이예요]
[점보 수상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선착장으로 되돌아 와서 찍은 가족 사진입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일행입니다. 언종이랑 수민이 언니 가족(좌측), 태길 삼촌(가운데) 그리고 우리 가족입니다]
[어둠이 내릴 무렵이라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선착장 모습입니다]
점보 수상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에 이동하여 홍콩의 또 다른 명물인 야경을 구경하러 갑니다.
홍콩의 야경을 구경하려면 홍콩의 명동이라 불리는 침사추이(Tsim Sha Tsui) 지역으로 가서 구경하는 게
제일 좋다더군요.
침사추이까지는 여행사 버스를 타고서 다리를 건너갈 수도 있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건너가면서 야경을 구경하는 걸로 되어있다네요.
여행사 버스는 우리 일행들을 선착장에 내려주고는 침사추이로 먼저 건너가서 근처에 주차해 있다가
우리들이 야경 구경이 끝나면 픽업해서 호텔까지 데려다 줄 예정이라더군요.
우리 가족이 홍콩 여행 첫째날에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해 리펄스 베이로 이동하여 구경하고,
해양공원에서 놀고 점보 수상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홍콩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한
홍콩의 명동이라 불리는 침사추이 위치를 아래 지도에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
[홍콩 여행 첫째날에 우리 가족이 방문한 장소들입니다]
[저녁 8시 반경에 침사추이로 건너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여행사 버스에서 내려 선착장으로 가고 있어요]
[침사추이로 건너가는 유람선을 타고 가는 중이예요]
[유람선을 타고서 침사추이 지역으로 건너가면서 홍콩의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어요]
[유람선에서 바라 본 홍콩의 야경 모습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침사추이에서 바라 본 홍콩의 야경 모습입니다]
[침사추이에서 홍콩의 야경을 구경한 다음 여행사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요]
[침사추이에서 홍콩의 야경을 구경한 다음 호텔로 이동하다가 홍콩의 재래 시장에 들러 잠시 구경을 했어요]
[홍콩에서 2박을 하며 보낼 호텔입니다. 여행 첫째날 부터 많은 곳을 구경하고서 밤 11시경에 도착한 거랍니다]
[홍콩] 웡타이신 사원을 구경한 후 쇼핑을 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