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1일~22일,
1박 2일 일정으로 파나마 시티로의 가족 여행 중이예요.
아팔라치콜라를 구경하고 난 뒤에 바다 위를 가로질러 길게 뻗은 두 개의 다리를 지나
세인트 조지 섬(St. George Island)에 도착했어요.
[아팔라치콜라에서 세인트 조지 섬에 들렀다가 게인스빌로 향한 경로입니다]
[세인트 조지 섬으로 들어가는 긴 다리입니다]
[세인트 조지 섬이예요]
[세인트 조지 등대 파크입니다]
[세인트 조지 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주립 공원 입구입니다. 시간이 없어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갑니다]
[세인트 조지 섬에 있는 비치입니다. 물색이 탁하고 비치에는 조개 껍질이 많아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니더군요]
[세인트 조지 섬의 비치에서 잠시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인트 조지 섬을 떠나 게인스빌 방향으로 로컬 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어요. 해안 도로의 모습입니다]
[세인트 조지 섬에서 게인스빌까지 이동한 경로입니다]
1박 2일간의 파나마 시티와 주변 구경을 마치고서 오후 4시경에 세인트 조지 섬을 떠나
로컬 도로를 따라 약 4시간 정도 걸려 밤 8시경에 게인스빌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1박 2일간 플로리다주 파나마 시티(Panama City)로의 가족여행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