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30일~31일,
1박 2일 일정으로 테네시주 여행을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오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테네시주 차타누가(Chattanooga)에 있는
루비 폴(Ruby Falls)과 락 시티(Rock City)를 구경시켜 드리고,
녹스빌(Knoxville)로 이동해 1박을 한 다음
개트린버그와 스모키 마운틴, 그리고 인디언 마을 체로키를 구경시켜 드리기 위함이랍니다.
[아틀란타에서 테네시주 차타누가로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 들러 준비해 온 점심 식사를 합니다]
[차타누가에 도착해 제일 먼저 루비 폴(Ruby Falls)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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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내에 있는 여러가지 종유석과 석순, 석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요]
[동굴의 안쪽 끝에 폭포가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 그 부근이예요]
[루비 폴 구경을 마치고 나와서 어른들이 휴식을 취하는 사이에 저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
[루비폴 구경을 마치고 락 시티 입구에 왔어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방문 기념 사진이예요]
[가족들이 락 시티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예요]
[이상한 얼굴 표정으로 지으며 사진 찍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동굴 속에 동화의 스토리 일부를 모형으로 꾸며놓은 곳이예요]
[락 시티 구경을 마치고 입구에 있는 인형 할아버지의 음악 연주를 듣고 있어요]
[락 시티 구경을 마치고 기념품 가게에서 기념품을 샀어요]
루비 폴과 락 시티 구경을 마치고 녹스빌로 이동해 미리 예약해 놓은 호텔에서 1박을 합니다.
[미국 동남부] 2일차(마지막 날) - 테네시주 게트린버그와 스모키 마운틴을 구경하다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