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6일 월요일,
2박 3일 일정으로 떠난 미국 동남부 가족 여행의 마지막 셋째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어제 찰스톤에 늦은 시각에 도착했기 때문에
오늘 오전에 이 곳 찰스톤의 히스토릭 다운타운과 박물관 등을 구경할 예정이랍니다.
[찰스톤 박물관입니다]
[찰스톤 박물관을 구경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찰스톤 박물관을 구경하고 나서 맞은편에 있는 오래된 저택을 구경하러 갑니다. 팩키지 티켓을 구입했거든요]
[찰스톤 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저택을 구경하는 모습입니다]
[찰스톤의 히스토릭한 다운타운을 구경하는 중이예요]
[찰스톤 남쪽 바닷가에 있는 White Point Garden에 왔으나 비가 오고 바람이 세찬 터라 포기합니다]
찰스톤 시내 구경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미국 동남부 지역 여행을 마치고 아틀란타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