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8일 일요일,
네팔 여행 10일차입니다.
아침 7시 조금 안되어 잠에서 깨어 스마트폰을 챙겨들고 이 곳 파노라마 호텔의 옥상에 올라갑니다.
어제 옥상에 올라가 봤을 때 여기서도 히말라야 멋진 설경을 구경할 수가 있더군요.
[아직 동이 트기 전이예요]
[동틀 무렵의 히말라야 설경 모습입니다]
[페와 호수 방향입니다. 살짝 호수면이 보이네요]
[날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어요. 다올라기리, 마차푸차레 및 안나푸르나 봉우리를 구경할 수 있어요]
[페와 호수입니다]
[파노라마 호텔 옥상에 마련된 자그마한 건축물 위에 올라가 히말라야 설경을 구경하고 있답니다]
[날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네요]
[세 봉우리에 붉은 햇살이 비치고 있네요]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어요]
[세 봉우리의 설경 모습입니다]
[페와 호수의 모습이며, 그 오른쪽에 보이는 설경은 다올라기리 봉우리입니다]
[낡이 밝아옴에 따라 히말라야 봉우리들의 설경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더군요]
[페와 호수와 그 왼쪽 편 언덕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