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남부] 3일차 - 테네시주 게트린버그의 아침 풍경
2009년 11월 26일 여행 셋째날 아침,
아빠는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게트린버그(Gatlinburg) 시내 산책을 다녀오십니다.
게트린버그는 스모키 마운틴 들어서는 입구에 있는 유럽풍의 작고 아름다운 마을로서
저희 가족이 2004년도에 아틀란타에 1년간 살 적에 세 번 와본 곳인데 이번에 다시 와보니 반갑더군요.
[저희 가족이 묵은 호텔 앞에서 바라 본 게트린버그 방향입니다. 스모키 마운틴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저희 가족이 묵은 호텔 모습입니다. 호텔 부대 시설로 실내 수영장과 미니 골프장이 있더군요]
[스모키 마운틴에서 출발해 게트린버그를 가로질러 흘러내리는 개천입니다]
[작은 산 중턱에 호텔이나 콘도 시설이 갖추어져 있네요]
[언덕으로 탈것을 타고 올라가서 미니 골프를 치는 곳인가 보네요]
[호텔 입구에 만들어 놓은 인공 폭포입니다]
[게트린버그 웰컴센터입니다. 예쁘게 입구를 장식해 놓았네요]
[게트린버그에 있는 아쿠아리움 전경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게트린버그 마을 모습입니다]
[골목 골목마다 예쁜 가게들이 들어서 있어요]
[게트린버그에서 유명한 콘 도그(Corn Dog) 가게입니다]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쇼핑몰이랍니다]
[전망대까지 스카이 리프트를 운영하는 곳이랍니다]
[전망대까지 스카이 리프트 탑승 비용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입니다. 진기한 물건이나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지요]
[호텔을 출발해 게트린버그 마을을 천천히 걸어 지나온 길이랍니다. 되돌아 가고 있는 중이예요]
[이 곳도 골목안에 위치해 있는 쇼핑 가게들입니다]
[콘 도그 파는 가게인데 실내에는 게임기들이 있어 게임을 하고 티켓을 모아 기념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되돌아 오는 길에 바라 본 아쿠아리움 건물 모습이예요]
[개울 가에 있는 오두막집들도 렌트 가능한가 보더군요]
[해가 떠올라 산등성이를 비추고 있네요]
[우리 가족이 여행 둘째날 밤을 보낸 Fairfield Inn and Suites 호텔이랍니다]
[미국 동남부] 3일차 - 테네시주 스모키 마운틴과 체로키 인디언 마을 편에서 계속...